뚜벅이의 제주도 첫날의 여행코스의 픽은 이중섭 미술관이였습니다. 왜요? 그냥 버스로 가기 쉬운 것 같고, 주변에 뭐가 옹기종기 있는 것 같아서요... 사실은, 이중섭미술관 하나만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이것저것 많아서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으로 작성해요! 저의 여행 과정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과 함께 따라가 보실래요? 간단한 스케치는 다음과 같아요. 제 코스가 궁금하시면? 계속 따라오세요! 저같은 뚜벅이는 버스를 타죠. 버스를 532번을 중문에서 탔는데, 버스가 30분이나 40분에 한대가 있는 것 같아요....ㅜㅜ 저거 시간 맞추기 너무 애매해서 점심을 그냥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먹어버렸어요 ㅎ 이중섭 거리에 도착했는데, 이런게 있더라고요. 뭔가 이것저것 많은 여행지에서 많이보는! 특히 뚜벅이에게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