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스타트업에 다니고 요즘 주식 및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임팀장이라고 해..ㅎ 임팀장이라고 하니 너무 카톡방에서 주식 정보 준다고 방 들어오라고 오는 스팸같지? 여튼 난 그런 사람 아니구 그냥 개미 투자자야 히히 오늘은 솔직한 날이라 편한 말투로 쓸께 히히 나는 원래 엄청난 짠순이였어 ㅎㅎ (였어라고 하니 찔린다) 월 130만원 월급받으면서 ( + 20만원에서 가끔 50만원 정도 추가수입 있을때여서 양심적으로 150만원으로 가정할께) 혹시 오해할까봐.. 기숙사 일을 도와줬고 그 돈 받은거야 ㅎㅎ 월급의 최대 80%를 저축했거든! 😘 HOW'S THAT POSSIBLE? 어떻게 그렇게 가능해? 라고 물을까봐 당시 나의 상황을 사실대로 적어볼께 1. 기숙사 살았음. 기숙사비는 당시에 안냈지만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