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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코딱지입니다.
오늘은 보라매 공원 근처에 위치한 10년된 맛집인
즉석 우동짜장집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우동, 짜장, 짜장밥이 제공되는 곳으로 4,000원인 가격이 치명적인 곳이예요.
가격도 4천원에 곱빼기인 경우에 4,500원으로 완전 혜자에 면도 직접 뽑으시더라고요.
사람이 끊임없이 계속 들어오시고,
호로록 나가시더라고요.
저희는 우동1개 짜장면 1개를 시켰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처음엔 우동보다는 짜장면을 먹고싶어했었는데,
먹다보니 우동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육수도 간이 딱 좋았고, 올라가 고명(김가루, 쑥갓(?), 싱싱한 파, 고추가루까지) 완벽했습니다.
정말 먹고나니 재료들 모두가 신신한게 느껴졌어요.
가게 안 모습입니다.
음식사진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습니다!
맛 ★★★★☆
재료 ★★★★☆
가격 ★★★★★
청결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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