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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일기/맛집탐방

숙대 데이트 직원이 친절했던 규카츠 맛집 <이자와>

임블록의 도전 2021. 3. 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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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텁 다니는 코딱지입니다.

 

오늘은 숙명여대 데이트 겸 나가서 규카츠 맛집인 이자와를 다녀왔어요!

 

규카츠는 돈카츠와 비슷하지만,

(1) 소고기 라는점

(2) 겉바속촉 이라는 점

에서 다른 점이 있습니다.

 

 


총평부터

 

맛 :

가격 :

매장 청결도 :

직원 친절도 :

화장실 :


그러면 매장에 한번 가볼까요?

 

잘 몰랐지만, 역사가 있던 곳이더라고요.

 

2015년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규카츠 및 스테키동의 전문점이라고 하네요.

 

가맹점 문의 전화가 엄청 많이 걸려있었어요 ㅋㅋ

 

심지어 카카오 선물하기에도 입점해있더라고요.

 

지금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방문시간: 토요일 오후)

 

그래도 저희 먹는 동안 사람은 계속 들어오기는 했어요.


규카츠 먹는 법과 규카츠와 스테키동의 원산지

 

 

숙명여대 이자와 메뉴판

 

 

가격은 규카츠계에서는 비싼 가격은 아니였어요.

 

남자친구가 규카츠는 처음이라고 했는데,

 

혹시나 못먹을 것 같아서 규카츠 정식 + 스테이키동 정식 + 음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왼쪽은 규카츠를 구어먹을 작은 화로이고요,

 

오른쪽 사진은 나온 규카츠의 모습입니다.

 

 

저는 살짝은 더 익히는 걸 좋아해서

 

이 상태에서 먹었어요!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예요!!

 

중간에 판이 너무 타서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직원분에게 물어봤는데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응해주시면서 판도 갈아주시고,

 

먼저 반찬 더 원하는지 물어봐주셨어요.

 

작은 친절과 관심인데 식당에서 이런 순수한 친절과 진심어린 관심은

 

오랫만이여서 서비스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ㅎㅎ

 


 

제가 먹은 스테키동이였어요!

 

스테키동도 적절한 익힘으로 나와서

 

추가로 익힘을 원하시는 분은 더 익혀 먹을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스테키동의 양념이 짭조름하니 맛있었습니다.

 



총평 어게인

 

맛 : 

가격 : 

매장 청결도 : 

직원 친절도 : 

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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