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이 5일만에 일어난 일이였다.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세상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셨는데, 나는 런치패드 파트너십 계약 체결 하고 5일만에, 그 런치패드에 내 프로젝트를 올렸다. 런치패드를 내부적으로 확정한지는 13일만이였다. 너무나도 정신없는 날들의 연속이였다. 우리 프로젝트는 6월 14-18일, BUIDL Vietnam에 가기로 하였고, 내가 맡은 프로젝트는 BUIDL Vietnam 직후 첫 NFT 세일을 목표날짜로 잡았다. 이를 위해 온라인에서의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시장에서 Hype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직접 프로젝트의 내부 사람이 행사에서 발로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6월 첫째주, Web3 행사를 뛰다. 서울에서 진행한 ETHSeoul, BUIDL Asia등 주말에도 ..